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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개의 등산로 코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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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산(廣德山, Gwangdeoksan)
차령산맥이 만들어 낸 명산으로 아산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산이 크고 풍후(豊厚)하며 옛날부터 덕이 있는 산이라 하여 광덕산이라 부른다. 명산으로서 난리가 나거나 불길한 큰일이 있으면 산이 운다는 전설이 있으며, 이마당 약수터, 장군바위 약수터 등이 있고 계곡에는 항상 맑은 물이 흐르고 곡교천의 발원이기도 하다. 강당리 입구에는 강당사라는 사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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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산(排芳山, Baebangsan)
배방산은 설화산과 마주하고 있는 산으로 모양이 기러기가 지나가는 형국이라고 하며, 북쪽으로 배방산성이 있는데 배방산성은 충청남도 기념물 제67호로 배방산자락 240m의 산정산부에 축조된 산성이다. 성에 올라보면 아산시가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백암산성, 세교리산성 등과도 연결되는 등 그 위치와 규모로 볼 때 중요한 성이라 보여 진다. 배방산 정상 동쪽150m 지점에 위치한 정자는 산행으로 인한 땀을 식혀주는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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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산(太華山, Taehaksan)
충남 아산시 배방면 수철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455m이다. 학이 춤을 추는 형상이며 태학사가 있는 산이라 하여 태학산이라고도 하나, 조선환여승람, 한글지명총람, 한글토속지명사전, 국립지리원 등에서는 태화산으로 부르고 있는 산임 북서쪽의 배방산과 남서 방향으로 망경산, 광덕산과 연결되어 있다. 태학산 정상 남부에는 봉수대 터가 있다. 옛날 이곳에서 올린 봉화를 북으로는 아산 연암산 봉수가 받아 한양으로 올리고, 남으로는 쌍령 봉수가 받아 공주로 올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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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산(雪華山, Sulhwasan)
이 산은 봉우리가 붓끝 같이 뾰족하게 솟아 있어 문필봉이라고도 하며, 그 기세가 매우 독특한 명산으로 주변에 문필가 등 많은 인물이 배출되었다. 또 이곳에는 칠승팔장 지지의 명당이 있어 예로부터 투장이 성행하여 가뭄이 들면 투장한 곳을 찾아 파헤치고 기우제를 지내는 관습이 내려오고 있다. 또 이곳에 있는 바위에는 눈꽃 모양의 한 무늬가 있어 눈꽃이 핀것 같다하여 설화산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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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봉(광덕산)(廣德山, Seogwibong)
광덕산 정상에서 1.4km 떨어져 있는 바위들로 이루어져있는 봉우리로 완만히 따르다가 점점 가파르게 올라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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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산(鳳首山, Bongsusan)
봉수산은 산세가 봉황의 머리를 닮아 봉수산이라 불리우고 있으며, 경기 안성의 칠장산에서 태안반도 안흥진까지 연결되는 약 240km의 금북정맥(錦北正脈)의 줄기로 이곳 봉수산을 지나 예산 극정봉으로 진행되며, 북동쪽 산기슭에 887년(진성여왕 1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한 봉곡사가 있고 베틀바위의 전설이 있으며, 봉곡사 입구의 소나무 숲은 생명의 숲에서 주관한 천년의숲 부분 장려상을 수상한 아름다운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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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암산(德巖山, Dukamsan)
충청남도 아산시 덕암산은 높이 261m이며, 아산시의 남서부에 있고 신창면·선장면·도고면의 경계를 이룬다. 덕암산은 북서에서 남동 방향으로 발달해 있고 동쪽에 있는 초사동의 황산[348m]과 이어진 듯 보이지만, 갱티고개로 구분된다. 충청남도 아산시 덕암산은 높이가 높지 않고 동쪽에는 황산, 서쪽으로는 맹산이 발달해 있어 어렵지 않은 등반 코스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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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씨봉(郭氏峯, Gwagssibong)
배방산에서 시작하여 도고온천역까지의 아산기백의 배태망설 코스에 곽씨봉은 아산시 송악면, 도고면, 예산군 대술면 경계에 있는 봉우리로 삼각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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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산(道高山, Dogosan)
도고산은 동서로 뻗은 연봉이 아사시와 예산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아산만 일대가 한눈에 들어와 예로부터 서해안의 초계와 방어를 위한 군사적 요새가 되어 왔다. 주봉인 국사봉에 봉수대가 있었으며, 서기 1390년(고려 공민왕 2년) 6월에는 서해안에 침입한 왜구가 이곳에 진을 치고 약탈을 자행하자 고려의 장수 윤사덕과 유용생이 이끈 관군에 의해 적 100여명 전원을 섬멸하였으며, 2년 후인 1392년 고려가 망하고 이성계가 조선왕조를 개국하자 고려조의 소부소감 김질이 이곳에서 거적을 치고 불사이군의 절의를 지키다 순절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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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荒山, Hwangsan)
학성산 ~ 월라산까지 이어지는 종주맥중 가장 높은 산으로 해발 347.8m이며 북으로는 신정호와 영인산이 남으로는 광덕산과 송악저수지가 한눈에 보여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황산에 관한 전설을 보면 온양의 더운물(온천)이 황산 줄기를 타고 내려간다는 말이 있고 수리봉을 파면 더운물이 나온다는 말도 전한다. 서봉골 뒷산에 바위가 하나 있는데 이를 장군바위라 부르고 이 바위 위에 장군이 매일 올라가 서있어 장군의 발자국이 남아있다는 전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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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한산(수한산, 水漢山)
충남 아산시 꾀꼴산과 물한산(水漢山·284m)은 백제고성 답사지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산은 모두 200여m 높이의 야트막한 산이지만, 정상에는 1,500여 년 전 백제를 지키기 위해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산성이 남아 있어, 유적이 답사 삼아 찾을 만한 산이다. 1530년에 발간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與地勝覽)에 의하면, 당시 이미 폐성으로 남아 있었다 전한다. 현재 북쪽 기슭과 남쪽 기슭의 짧은 간에 당시 쌓였던 성벽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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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靈仁山, Yeonginsan)
수십리에 걸쳐 산세가 어우러져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 1550년대에 발간된 신정아주지에는 영인산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영인산 이라는 이름은 그리 오래된 것이 아닌 듯 하나 그 어원은 고려 6대 임금인 성종 9년 이후 영인(寧仁)이라는 별호가 있었던 것에 기인한듯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 하고 있다. 산정상에는 기우제를 지내던 용샘이 있고 삼한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보이는 고성이 둘이 있는데 북쪽에 있는 성은 신성산성 남쪽의 성은 평택사람들이 피난하여 지었다하여 평택성이라고 한다. 또한 영인산은 청일전쟁의 전적지 이며 최근에는 군사 요충지로 매우 중요한 지역 역할을 하는 영인산은 산세가 수려하여 영인산자연 휴양림이 조성되어 있으며, 상투봉,닫자봉이 연계되어 있고 연화봉, 깃대봉, 신성봉으로 이어지는데 신선봉이영인산의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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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錦山, Geumsan)
금산 아래에는 아산시 영인면 성내리에 금성마을이 있다. 금성마을은 ‘쇠재’라고도 하며 옛날 질그릇을 구웠던 곳이다. 동쪽으로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에 이충무공 묘가 있으며, 서쪽으로는 아산의 옛 고을 터가 있다. 금산의 능선이 동서 방향으로 발달해 있어 산세는 대체로 동서 방향으로 길게 발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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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國師峯, Gugsabong)
영인지맥의 어르목고개와 성내고개 사이에 위치한 국사봉은 아산시 북쪽에 동서 방향으로 발달한 봉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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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산(芚徳山, Dundeogsan)
영인지맥의 여우고개와 어르목고개 사이에 위치한 둔덕산은 정상이 완만하고 또한 물한산을 잇는 선을 기준으로 음봉면을 동부와 서부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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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산(燕巖山, Yeonamsan)
연암산 정상에는 2개의 봉우리로 해발 294.0m의 서쪽봉우리와 해발 275m의 동쪽 봉우리로 형성되어 있다. 동쪽 봉우리의 둘레에 약 450m 정도의 산성이 축조되어 있으며, 성안의 동쪽 부분에 원형의 봉수지대가 남아 있다. 북방으로는 구릉과 평야지대가 펼쳐져 시계가 양호하고 동쪽으로는 용와산성, 서쪽으로는 성내리산성이 조밀하게 분포되어 상호연락이 가능하여 북방으로부터 적에 대비하였던 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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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산(高聳山, Goyongsan)
초목은 없고 큰 돌만 많이 쌓여 있는 산봉우리가 들 가운데 솟아 고용산이라 불리우며, 사방을 내려다 볼 수 있음은 물론 서해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좋은 산이다. 특히 서해안 낙조가 환상적이며, 봄철에는 많은 진달래가 피는 산이기도 한다. 병자호란 때 이 지역 남녀모두가 이 산에 올라와 피난을 하는데 적병들이 사방에서 봉우리를 에워싸고 올라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적병을 향하여 돌을 내리쳐서 완전히 물리쳤다고 한다. 또한 조선때의 인물인 토정 이지함의 전설이 있는 장소이며, 룡수사, 용화사, 고용사 등의 사찰과 미륵불상, 석조여래 입상 등이 있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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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주산(月柱山, Woljusan)
월주산은 높이190.5로 그다지 높지 않으나, 주변 일대에 평갸가 발달해 있어 실제보다 더 높게 보이며 '성내리산성(城內里山城)' 있으며 아산 지역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산성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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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南山, Namsan)
아산시의 중앙에 있는 남산은 높이 145m의 산이다. 낮은 구릉지이며 산지는 남북 방향으로 길게 발달해 있다. 남산은 온양온천역에서 가까운 산으로 남산 주변에는 신정호와 야트막한 금산이 있어 아산시민의 산책로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남산에는 팔각정과 충무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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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경산(望京山, Manggyeongsan)
산은 가파르나 정상은 넓다. 우리나라에는 망경산, 망경대라는 이름이 많은데 이들 산의 특색은 멀리까지 잘 보이는 조망이 좋은 곳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왕조시대에 국상이 나면 백립을 쓰고 서울 쪽을 향하여 망매, 망곡 하던 곳이며, 정상에 올라가면 한양(서울)에 있는 산들이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산으로 전망이 좋기로는 이 일대에서 최고의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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